[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ENA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의 MC로 합류한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더 스카웃’은 짧은 기간 안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공개 후 10일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수 117만 건을 넘어서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고, 영국·미국·일본 등 해외 팬덤의 관심까지 더해지며 국제적인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경쟁보다 성장과 변화에 집중한 포맷이 기존 음악 서바이벌과 다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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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성주.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
이런 가운데 김성주의 출연 소식은 프로그램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김성주는 다양한 생방송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탄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온 MC다. 특유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리액션, 현장 장악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큼 ‘더 스카웃’에서도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김성주는 앞으로 녹화와 라이브 방송을 넘나들며 프로그램과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참가자 16인의 성장 서사는 물론, 마스터 이승철·김재중·웬디·DAY6 Young K(영케이)의 멘토링 과정과 무대 비하인드까지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김성주와 이승철의 재회 역시 관심 포인트다. 두 사람은 과거 ‘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화제를 만들며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조합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성사된 만남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안정적인 호흡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로 프로그램의 에너지가 한층 커졌다”며 “뮤즈들과 마스터들 모두 든든함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공개될 무대와 생방송 역시 더 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A ‘더 스카웃’은 잠재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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