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강진 잡는 서지오? "오빠는 저기 앉아 있어" 대환장 케미

이다정 기자 / 2026-07-27 11:12:2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TOP7이 노래 실력은 물론 끈끈한 우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미션으로 안방을 찾는다. 

 

29일 밤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평소 가까운 동료 가수들과 한 무대에 올라 승부를 벌인다. 트로트계 선배 강진과 진성이 각각 팀장을 맡아 양 팀을 진두지휘하며 한층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전설의 사내'. [사진=MBN]

 

이번 미션은 ‘우정 대첩’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민호와 양세형의 소개와 함께 TOP7이 직접 섭외한 지원군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김중연, 황민우, 노지훈, 김현종, 한가락, 한혜진, 서지오를 비롯해 ‘무명전설’ 출신 불나비즈 손은설, 김태웅, 김한율까지 합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경쟁 못지않게 입담도 빛난다. 이루네는 서지오를 소개하며 “우리 사이가 특별하다”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하고, 서지오는 “아버지 팔순잔치에 초대한 적도 없는데 직접 와서 노래를 불러줬다”며 예상 밖의 일화를 공개한다.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는 후문이다.

 

이창민은 한혜진과의 특별한 인연도 털어놓는다. 그는 “트로트 가수의 꿈을 더욱 확신하게 해준 선배”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한혜진은 “직접 만든 곡을 들려주겠다며 집으로 찾아왔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듀엣 무대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승부가 무르익는 가운데 강진은 상대 팀의 무대를 극찬하는 뜻밖의 반응으로 팀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서지오는 강진에게 거침없이 핀잔을 건네며 실제 남매를 연상케 하는 유쾌한 호흡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마지막까지 웃는 팀이 어디가 될지 호기심이 쏠린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에서 상위 7위권에 랭크되며 이름을 알린 TOP7을 메인 출연진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쟁쟁한 트로트가수들이 이들과 함께 경쟁하고 무대를 꾸미며 다채로운 노래로 안방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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