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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엔젯인포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뉴질랜드 전문 유학센터 엔젯인포(NZINFO)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에서 ‘2026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현지 공립학교 정규 수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Albany Junior High School)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평일에는 공립학교 커리큘럼 수업과 함께 ESOL 영어 집중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하게 되며, 주말에는 오클랜드 시티투어, 스카이타워 전망대, 오클랜드 동물원, 호비튼(호빗마을)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뉴질랜드 영어캠프와 더불어 뉴질랜드 한달살기 형태의 생활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젯인포 측은 “이번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는 단순한 영어 수업 중심의 영어캠프가 아니라, 현지 학교와 생활 환경을 그대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 적응력과 독립심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뉴질랜드 스쿨링은 학교 수업료와 홈스테이 비용, 등록비, NZETA 비자 발급, 보험, 공항 픽업 및 샌딩, 액티비티 비용 등이 포함된다.
엔젯인포 관계자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가격을 고려할 때 교육 환경과 관리 체계를 포함한 종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춘 구성”이라고 덧붙였다.
안전 관리 역시 강화됐다. 엔젯인포는 모든 홈스테이를 사전 검증하고, 출결 및 학습 상황, 생활 내용 등을 학부모에게 매일 공유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인 인솔 교사와 현지 유학원이 협력해 24시간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엔젯인포 오장군 대표는 “뉴질랜드 스쿨링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문성이 부족한 일부 업체로 인한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현지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응과 학습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3년간 뉴질랜드 교육만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성향과 영어 수준, 향후 진학 계획까지 고려한 맞춤형 스쿨링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엔젯인포는 현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조기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엔젯인포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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