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기욕조 출시로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성장형 3단계 목욕 솔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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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기술력의 ‘프롬유 샤워핸들’ (제공=프롬유코리아)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유아용품 기업 ㈜프롬유코리아(대표 한별)가 영유아 목욕보조기구의 안전성을 높인 구조 설계로 지난달 신규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에 등록된 이번 기술의 공식 명칭은 ‘안전성이 확보되는 유아용 목욕보조기구’다.
기존 유아용 목욕 기구들은 상체 지지대와 회전하는 팔걸이 틈새에 연약한 아기 피부가 끼거나 팔걸이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위생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다. 프롬유코리아는 신축성 있는 실리콘 재질의 ‘방수겸용 틈새차폐부재’를 적용해 이를 해결했다.
팔걸이가 회전하더라도 틈이 드러나지 않게 물리적으로 차단해 피부 끼임 사고를 원천 방지하고, 내부 물 유입을 막아 위생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유아의 움직임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지탱 다리가 헐거워지는 위험 요인도 탄력편과 쐐기형 걸림 구조 도입으로 개선했다. 지탱 다리를 하체 지지 부재에 끼워 넣으면 쐐기형 걸림턱이 정확한 위치에 단단히 맞물려 고정되는 방식이다. 유아가 격렬하게 움직여도 다리가 저절로 빠지지 않으며, 체중 중심이 안쪽으로 모이도록 유도해 전도 위험을 예방한다.
프롬유코리아의 특허 경쟁력은 양육자의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프롬유 체어(매일의자, 특허 제10-2895419호)’에서도 확인된다. 핸즈프리 목욕 환경을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성인 하중 시험을 통과한 구조와 등받이 샤워기 거치대, 물 튐을 줄이는 설계로 보호자가 앉은 자세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씻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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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유 성장형 3단계 목욕 솔루션 (제공=프롬유코리아) |
나아가 오는 5월 신제품 ‘프롬유 아기욕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영유아 성장 맞춤 목욕 로드맵인 ‘프롬유 성장형 3단계 목욕 솔루션’이 완성될 예정이다. 프롬유코리아의 전 제품은 신생아 첫 목욕부터 유아기 자립 목욕까지 단절된 개별 아이템이 아닌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으로 기획됐다.
출산 직후 눕혀 씻기는 ▲1단계 아기욕조부터 ▲2단계 입식 목욕기구 프롬유 샤워핸들 ▲3단계 프롬유 체어(매일의자)까지 아기 생애주기 목욕 루틴을 완벽히 구축하게 된다. 해외 OEM 생산 대신 기획부터 금형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시스템을 고수하며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한별 프롬유코리아 대표는 “프롬유의 모든 제품은 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씻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며 “구조와 안전을 중심에 둔 국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아기 생애주기 전반의 목욕 시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육아 솔루션을 계속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프롬유 샤워핸들’은 ‘샤워핸들’이란 새로운 입식 아기 목욕 카테고리를 개척했으며, 프롬유코리아가 ‘샤워핸들’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누적 판매 25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2월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혁신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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