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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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방위산업공제조합 김희철 상근부이사장. [사진=BNK경남은행] |
해군사관학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과 동시에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방위산업공제조합 김희철 상근부이사장,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산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5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두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 방산 조합들에게 금융 지원을 한다.
특히 금융 지원 시 대출 이자 2%p와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인다.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금융권 최초로 전략적 투자를 통한 특화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 방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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