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설 맞아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전개

김혜연 기자 / 2026-02-13 10:59:0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13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에 맞춰 후원을 전개했다. 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과 간편식, 즉석조리 식품 등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정성껏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13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이번 감포읍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오민규 감포읍장, 이승준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신순용 골프존카운티 감포 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진행 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해도 전국 각지를 찾아 약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새로운 다짐을 한 우리 이웃분들께 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힘써왔다. 앞으로도 소외 이웃분들께 필요한 도움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과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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