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 이어지는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웃사랑 후원 잇따라

이수준 기자 / 2026-01-08 11:07:09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 대산면(면장 정현영)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대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성민) 50만원 △대산면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석기) 5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앞서 12월에도 단체와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생활환경개선회(회장 김순덕) 100만원 △새마을지도자·부녀회 100만원 △천성사 정진회 100만원 △대산라이온스클럽 백미(10kg) 53포를 기탁했으며, 그 외에도 지역 주민과 기업인의 따뜻한 동참이 잇따랐다.

개인 기탁자로는 △신기마을 박선준 이장 20만원 △형제우렁이 강경진 대표 100만원 △천원택시 운영자 신철 30만원 △오유종(매산마을) 100만원 △우성철물설비 최철암 대표 30만원 △연화식당 구본만 대표 20만원이 함께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 1명이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탁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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