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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검:헌터스〉 국내 포스터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주식회사 아이윌미디어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을 겨냥한 작품 '혼검:헌터스'를 통해 유의미한 해외 성과를 거두며 숏폼 드라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혼검:헌터스'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국가별 플랫폼 특성에 맞춘 순차 공개 방식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일본에서는 공동 제작사인 주식회사 GOKKO가 운영하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 팝콘(POPCORN)을 통해 전편이 독점 공개됐으며, 공개 직후 플랫폼 내 인기 콘텐츠 상위권에 타이틀을 올리며 판타지·액션 장르로서 유의미한 초기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 쇼타임(Shortime)을 통해 일부 회차가 무료 공개됐으며,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국가에서는 같은 날 전 회차가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 역시 국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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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숏폼 플랫폼 ‘팝콘(POPCORN)’ 앱 인기 순위 화면 (아이윌미디어 제공) |
아이윌미디어는 이번 공개 방식을 통해 각국의 제도와 시청 환경, 플랫폼별 소비 패턴을 고려한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혼검:헌터스'는 조회수에 집착하던 유튜버 ‘강무’가 정체불명의 검을 손에 넣으며 여검객 ‘아라치’의 혼과 만나 현대 사회에 출몰한 귀물들을 사냥하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iKON 김진환을 필두로 안재모, Block B 재효, 김예현, 조세이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윌미디어는 '혼검:헌터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숏폼 드라마 IP의 제작 및 해외 유통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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