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전북 남원시가 주최하는 제96회 춘향선발대회 본선에 세계경제TV 아나운서들이 출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미(美)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올해는 1차·2차 예선을 거쳐 총 36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본선은 2026년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남원 요천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자들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11박 12일간 합숙 일정을 소화한다.
대회는 진·선·미·정·숙·현 등 총 6개 주요 타이틀과 우정상, 특별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고 상금은 1,500만 원(진)이며, 선발자들은 춘향제 기간 중 행사 참여 및 홍보대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대회에 아나운서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글로벌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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