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신한대학교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한식문화 세계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신한대학교는 지난 28일 의정부캠퍼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문화 발전 및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홍 신한대학교 교학부총장과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식 및 한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한식문화의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공동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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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와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 발전 및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한대학교] |
또 학생과 한식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등 국내외 문화행사 참가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교류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학은 지난해 대마도 평화기행을 시작으로 해외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아비뇽 축제에 참가했다. 오는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한국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대학과 경기북부의 교육·문화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패션·모델학과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리는 크루즈 특별 패션쇼에 참가해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한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를 거점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몽골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에도 참가해 K-팝, 패션, 모델, 태권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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