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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오롱글로벌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수변 공간과 인접한 이른바 ‘수세권’ 아파트는 주거 환경을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언급된다. 이러한 입지는 공급이 제한적인 특성으로 일부 단지에서 희소성이 있는 요소로 평가되기도 한다.
또한 수변을 따라 공원이나 산책로 등이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 환경과의 연관성도 거론된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수변 입지 단지들이 일정 수준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사례도 있다. ‘안양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평균 6.7대 1, 충남 천안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1순위 평균 17.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에서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이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 66㎡·84㎡·117㎡ 총 466세대로 계획돼 있다. 주택형별로는 △66㎡ 42세대 △84㎡A 98세대 △84㎡B 172세대 △84㎡C 48세대 △117㎡ 10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북천 인근에 위치하며, 산책로와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약 5만6000㎡ 규모의 시민문화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북천시민공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한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 가전 및 수납공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117㎡ 타입은 공간 구성 선택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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