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장애인 고용 149명...장기근속자 포상

김혜연 기자 / 2026-04-14 13:39:5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기근속 지원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는 가운데 올 4월 기준 장애인 고용인원 149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111명 대비 38명 증가한 수치다. 

 애슐리퀸즈 마곡점 모습 [사진=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는 법인 차원에서 매장 내 30인 이상 재직 시 1명 이상 장애인을 채용하는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약 75%는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됐다. 

 

애슐리퀸즈는 장애인 고용이 채용 단계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장기근속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파트타임 정규직 장애인 특별 전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35명이 2년 이상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외식업 현장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해마다 장애인 우수 고용매장을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며, 매장 차원에서 장애인 고용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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