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경기북부경찰청과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진행

박정수 기자 / 2026-05-20 13:46:27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포스코는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인 5월 25일을 앞두고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스틸 버디’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스코와 경기북부경찰청이 함께 추진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캠페인 콘텐츠 개발 과정에 자문으로 참여했다. 

 포스코가 제작한 미아방지용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착용한 어린이의 모습 [사진=포스코]

포스코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퀴즈 이벤트,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아동 사전 지문등록 코너가 운영된다.

포스코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목걸이는 보호자 연락처 각인 기능과 호루라기 기능을 함께 갖췄다.

아동 대상 안전동화책도 제작됐다. 동화책은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를 주인공으로 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을 담았다. 해당 자료는 행사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이후 경찰청과 보육기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번 파주 행사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포항, 광양, 송도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도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 중학생 창의과학 교육, 초등학교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