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홍콩 디지털자산 리테일 진출

이필선 기자 / 2026-04-15 14:07:4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VA License Uplift)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전통 자산인 주식, 채권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홍콩 내 고객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전통 자산 중심의 MTS를 디지털자산까지 포괄하는 '원스톱 리테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