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직영 외식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27일 열린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표 브랜드 ‘송도갈비’가 3대 갈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산업 전반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송도갈비는 비전과 조직 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FG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3대 갈비 브랜드로서의 K-갈비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998년 인천 송도에서 시작한 송도갈비는 수원 왕갈비, 포천 이동갈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갈비’로 꼽힌다. 옛 송도유원지 시절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미식 역사를 현대적인 프리미엄 외식 서비스와 결합해 향토 음식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도갈비 경쟁력의 핵심은 원육과 숙성 공정에 있다. 엄선한 원육을 활용해 SFG만의 특제 양념으로 약 72시간 숙성시켜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직영 시스템을 통한 균일한 품질 관리, ‘물도 음식이다’라는 철학에 기반한 생수 관리까지 더해 고객 건강을 우선하는 운영 원칙을 지켜왔다.
송도갈비는 더불어 양념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최상급 한우 메뉴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세대별로 입맛과 선호가 다른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인천 송도 본점을 비롯해 서울 평창·창동·문정·광장, 경기 분당·판교·광교·용인·안양·광명·구리·화성·고양, 세종, 부산 해운대, 인천 영종도, 천안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업장을 운영하며 외식 수요를 넓혀가고 있다.
SFG 관계자는 “이번 포브스코리아 3대 갈비 부문 대상은 28년간 맛과 품질, 고객 만족에 집중해 온 노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 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K-갈비의 품격을 높이고, 고객에게 변함없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FG는 ‘인정(人情) 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 거점 도시의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갈비 세트와 생수 등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창립 이후 누적 방문객 80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 역시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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