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박정수 기자] KG에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전 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KG에코솔루션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246억6000만원, 영업이익 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2조1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전분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전분기 대비 57.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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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에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전 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1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미지=KG에코솔루션] |
회사 측은 바이오 사업부문의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KG에코솔루션은 올해 R&D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대형 정유사 대상 바이오연료 공급을 확대해왔다.
자회사 KG스틸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96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4%,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KG스틸의 2분기 수출 판매 비중은 53.1%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215억원과 비교해 100.4% 늘었다.
KG모빌리티는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1823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으며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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