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지역연합회 현안 청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상공인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이다. 유덕현 서울특별시 지회장 및 지역구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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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소상공인 현안 논의 위한 간담회 [사진=소상공인연합회] |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6.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과제’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으며, 이어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회·지부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등 조직 기반 확충 ▲ 조례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산으로 연결되는 정책 구조 수립 ▲소상공인 정치·정책 참여 확대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신용보증재단 보증 한도 부족으로 인한 금융 접근성 문제 ▲맞춤형 금융상품 필요 ▲지역 단위 조직을 기반으로 한 회원 확대 및 정책 전달 체계 강화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도 의제로 올렸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용·노동 정책 현실화 ▲양극화 해소 ▲사회안전망 구축 ▲공정한 시장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과제를 보완하고,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공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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