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그레이스는 오는 30일까지 미국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플랙커스’가 서울 인기 맛집 30곳과 함께 ‘플랙커스 플레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랙커스가 선정한 서울 인기 맛집 30곳에서 식사한 후 플랙커스 치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방울과꼬막, 원픽1pig, 남영돈, 화양연화, 몽상가, 소와나, 이치류, 제일곱창 등 MZ세대와 미식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맛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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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커스 플레이스’ 캠페인. [사진=그레이스] |
또 해당 매장에서 식사를 마친 후 각 매장에 비치된 플랙커스 치실로 구강 케어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새로운 루틴을 제안한다. 캠페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플랙커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랙커스 관계자는 “서울을 대표하는 맛집과 함께 플랙커스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랙커스는 연령과 구강 구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대표 제품인 ‘마이크로 민트 치실’은 상쾌한 민트 향과 탁월한 이물질 제거 효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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