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과 '815런' 참여...보훈 나눔 확대

박정수 기자 / 2026-08-14 14:55:22

[HBN뉴스 = 박정수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3년 연속 참여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가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하고 임직원들도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사진=HS효성첨단소재]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회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HS효성그룹의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의 의미를 실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HS효성그룹은 이번 활동을 창업주인 고 조홍제 선대회장의 애국정신과도 연결하고 있다. 조 선대회장은 중앙고보 재학 시절 6·10 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바 있다.

HS효성은 이러한 정신이 이후 ‘산업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산업입국 철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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