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국내 공식 수입하는 ‘바이오가이아’는 공식몰 ‘마마망’을 통해 프로모션에 본격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바이오가이아는 3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세계적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 유산균 제제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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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가이아’가 공식몰 ‘마마망’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사진=그레이스인터내셔날] |
바이오가이아는 모유에서 추출해 특허받은 유산균인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L.reuteri DSM 17938)’를 전 제품의 메인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바이오가이아의 공식몰인 마마망은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육아 플랫폼으로, 육아부터 가족의 취향을 담은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오가이아의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와 가족이 섭취할 제품을 구매할 경우 고품질과 안정성이 보장되고, 현지에서 가장 신선하게 제조된 제품을 100% 항공 직수입해 제공하는 공식 유통채널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마마망은 바이오가이아 외에 무스텔라, 브리오신, 플랙커스, 이브로쉐, 썸머스이브 등 해외 유명 영유아 퍼스널 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공식 수입해 운영하는 온라인몰이다.
마마망에서는 육아정보 제공은 물론 첫 구매 회원만 구매 가능한 990원딜, 무료체험키트, 친구 초대 시 적립금 5000원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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