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 요거트 11종 구성 선물세트 증정
[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풀무원다논은 ‘풀무원다논 그릭’이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그릭요거트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다논의 발효기술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기반으로 9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닐슨 RI기준, 2014~2022년)를 지키고 있는 그릭요거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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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다논이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그릭요거트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풀무원] |
풀무원다논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풀무원다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 및 진열대에 부착된 스티커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되고, 이후 간단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자동 응모된다. 또 주요 온라인몰 제품 상세 페이지와 풀무원다논 그릭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으로 ▲플레인 ▲블루베리 ▲달지 않은 플레인 ▲그릭 시그니처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딸기블루베리) 등 그릭 주요 제품 11종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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