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이랜드킴스클럽 오프라이스와 협업해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순당 백세주마을의 인기 메뉴인 해물김치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은 저온 숙성한 김치에 오징어, 부침가루를 더해 아삭한 식감과 쫄깃하고 바삭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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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에서새롭게 선보인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 |
또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은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느끼함을 없애고 입맛을 돋워주는 매콤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한입에 먹기에 좋은 크기로 개발해 소비자 편리성을 높였고, 프라이팬에 5분, 에어프라이어에 8분을 조리하면 백세주마을의 인기 메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마을의 인기 메뉴인 전 제품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랜드킴스클럽과 협업해 컬래버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를 대상으로 전통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 출시 및 활동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에서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이랜드킴스클럽 전국 주요 매장과 이랜드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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