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액셀러레이터 공식 등록 및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 강화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콘텐츠 전문 투자사 연합체인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를 통해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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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콘진 레벨업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민관이 함께 투자 길 튼다 [제공/경콘진] |
경콘진은 민간 전문 투자사와 함께 도내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민관협력 체계인 G-VIP를 운영하며 투자 컨설팅, 해외 진출 자문, 대·중기업 연계 실증(PoC)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 성과를 보면 2026년 상반기 G-VIP 파트너사 추천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 9개사가 총 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매칭 지원에 있어 경콘진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에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복수의 파트너사가 함께 투자하는 ‘클럽 딜(club deal)’ 활성화 협력도 적극 추진 중이다.
경콘진은 G-VIP 파트너사와의 공동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며, 글로벌 로드쇼는 지난 9월 16~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경기 레벨업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 도내 콘텐츠 기업 14개사가 현지 데모데이와 투자 상담회에 참가했다.
해외 파트너십 확충을 위해 현장에서 일본 투자사 3곳 세븐스타파트너스, 이그니션포인트파트너스, 아티즈와 신규 G-V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G-VIP 누적 파트너사는 총 112개사로 늘어났다.
한편, 경콘진은 지난 8월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고, 이를 기반으로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한층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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