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마마망’은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아동 패션 브랜드인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성장하며 매 컬렉션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
| ▲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마마망’이 ‘아프리콧 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마마망] |
‘마마망’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마마망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마마망X아프리콧 스튜디오 한정판 컬래버 캠퍼백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매번 프리 오더가 열리자마자 품절되는 아프리콧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멀티 캠퍼백에 마마망의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돼 마마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 캠퍼백 구매고객에게는 4만5000원 상당의 스웨덴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 본품을 증정한다.
또 마마망에서 진행하는 기획전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마마망X아프리콧 스튜디오 컬래버레이션 한정 양말 세트를 증정한다. 양말 세트는 마마망의 시그니처 컬러로 제작된 아프리콧 스튜디오의 베스트 제품인 쫀쫀한 와플 양말로 엄마와 아이 사이즈 하나씩 커플 세트 구성됐다.
이외 신규 가입 이벤트를 통해 특별 코드 입력 시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전원 지급 및 랜덤 선정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마마망’은 육아맘들의 고민을 덜어줄 프리미엄 육아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부터 가족의 취향을 담은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하고 진정성있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