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한국마사회가 오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마공원의 비공개 공간을 탐방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2026 렛츠런파크 서울 시크릿웨이 투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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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한국마사회 |
이 프로그램은 말 관리와 경마 운영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말·경마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투어는 주말 오전 10시~11시 30분 하루 1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렛츠런파크 서울 홈페이지 또는 한국마사회 SNS를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만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주 예약이 오픈된다. 참가자들은 마사시설, 동물병원, 장제소, 말수영장, 워킹머신, 승용마사 등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시설을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고, 경마 관람과 말 교감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마사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마공원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닌 교육적 가치와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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