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겸 배우 조은지 나이? "별명은 '웬디'다" 이유 들어보니 네티즌 '폭소'

김원효 / 2019-11-26 13:33:19

배우 조은지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은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며 지난 2000년 영화 '눈물'을 통해 데뷔 신호탄을 쐈다. 
 



이후 영화 '살인소설', '악녀', '션샤인 러브', '내가 살인범이다', '죽지않은 인간들의 밤', '피쉬보이', '표적'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최고의 결혼', '딴따라', '마담 앙트완', '개인의 취향', '파리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조은지의 별명은 '웬디' (웬만하면 디진다)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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