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나이, 진화와는? 둘쨰 임신 서두르는 이유에.. 재산 얼마나?

박지훈 / 2019-11-27 08:43:00
(사진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JTBC '한끼줍쇼'에 진화와 함꼐가 아닌 혼자 출연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결혼한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솔직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둘째 임신을 서두르고 있다고 알려져 주목된다.  



함소원은 딸 헤정을 출산한지 5개월만에 둘쨰 임신을 준비하며 시험관과 자연 임신을 병행했다.  



둘쨰 임신을 서둘러 계획하는 이유에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내년에 제 나이가 45세다. 올해 아이를 가져야 내년에 출산을 할 수 있다"며 노산에 대해 걱정했다.  



한편 지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재산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밝혀진 함소원의 재산은 아파트 2채, 빌라 2채, 전원주택 1채로 4채는 경기도권에 위치하고 있었고, 1채는 서울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였다. 



진화의 재산은 현금 3000만원과 추가 임대료가 있다고 전해졌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이며 진화는 26세로 둘의 나이는 18세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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