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원은 안무가 겸 래처로 과거 아아디로 그룹 '투포케이' 멤버이다.
더불어 그는 2017년 10월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014년 댄스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했으며 2017년 '쇼미더머니6'에 참가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쇼미더머니6'에서 아쉽게도 3차 예선을 통과했지만 팀 미지명으로 탈락했다.
현재 빅원은 투포케이를 탈퇴했으며 큰키와 우월한 긴다리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올해 나이 29세인 빅원의 본명은 김대일이다.

고향은 부산이며, 키 180cm 몸무게는 60kg이다.
더불어 빅원 인스타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과 함께 "잘 생긴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친구들아"라고 작성했다.
그가 의도한 의미는 자신의 외모가 잘생긴편이 아니라는 의미지만 공개한 사진에는 훈훈한 남친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근 그는 bj양팡의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월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빅원과 차희가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져 설레임을 안긴 바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