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효능정리] 식욕 돋구는 데 좋은 고구마 효능은?…보관 노하우까지

박범건 / 2019-12-08 00:17:13
▲(출처=픽사베이)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환절기에 비교적 체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고 체중증가도 불러온다.


이 시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먹어줘서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기본적인 살빼는 음식으로 거론되는 고구마는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이어 이 고구마는 8월~12월까지 제철로 여름이 끝나고 겨울까지 먹으면 좋다.


게다가 고구마는 영양이 많고 배가 부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고구마 역사는 조선시대부터다.


중·남아메리카가 원산지고 고구마의 파종시기는 5월 중순이라고 전해진다.


이에따라 다이어트에 고구마가 좋고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재료로 고구마를 언급하는 많이 쓰이는 까닭은 혈당을 서서히 올려 높은 포만감이 있고 식이섬유도 높아서 변비를 예방하고 장의 원활한 운동을 도와준다.


그리고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있어서 염증에 좋다.


이것은 고구마에 있는 베타카로틴라는 성분이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이 베타카로틴은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없앤다.


또한 인체에 베타카로틴이 흡수되면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데, 비타민A는 식욕 촉진 및 면역력 증진에 좋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알려졌다.
▲(출처=픽사베이)

대표적인 고구마 먹는 법은 쪄먹거나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방법이 너무 퍽퍽하다면 찐 고구마와 꿀, 우유 등을 넣고 갈아 마시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고구마를 잘 보관해야 숙지해야 신선한 고구마를 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기 때문에 영하에서 6시간 정도만 지나도 물이 나오고 무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온에 보돤해야 한다.


실온 보관시 고구마 물기를 제거한 다음 두세 개씩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포장해 바람이 잘통하는 상자나 베란다에 넣거나 냉동보관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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