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비용의 부담을 낮춘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타임’ 포인트적립기 무상지원 프로모션 실시

임종현 / 2019-06-28 11:12:21

셀프빨래방은 불과 몇 년 사이에 대중화가 진행되어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성행하고 있는 업종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8년도 최저임금 상승의 부담을 자영업자들이 짊어지게 되면서 셀프빨래방은 여전히 예비창업주들에게 각광받는 아이템이다.

셀프빨래방이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인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다른 업종과 달리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외식업이나 기타 업종들과 달리 작은 매장규모로 매장을 구성하여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임대료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이뿐만 아니라 24시간 운영도 가능해 높은 매출만 발생시킬 수 있다면 고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 

이렇듯 다른 업종들에 비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셀프빨래방은 초기투자비용이 셀프빨래방 브랜드에 따라 매우 상이하여 신중하게 운영본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예비창업주가 초기투자비용을 무리해서 조달할 경우 매장 오픈 초기 운영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느껴 질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초기투자비용을 자랑하는 곳에 대한 일례로 셀프빨래방 브랜드들 중 ‘워시타임’을 꼽을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3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예비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 LG 상업용 세탁장비를 사용해 매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다른 외산 장비들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에 비해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더불어 워시타임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포인트적립 시스템을 구축하여 높은 이용만족도는 물론 재방문율이 높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들로 예비창업주들의 눈길을 끌어 그동안 받아온 성원에 보답하고자 현재 포인트적립기 무상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만약 매장 운영 중 돌발상황이 발생하여도 상업용 세탁장비 분야의 20년 전통의 엔지니어들이 모여있어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A/S 대비능력이 타 브랜드들에 비해 뛰어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워시타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주들과 상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해나갈 방침이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관련된 문의나 창업과 관련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