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안계 원톱으로 꼽히는 최화정이 남다른 클렌징 나이트루틴을 공개해 화제다. 이에 최화정이 사용한 클렌징 제품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최화정은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 첫 회에서 순도 100% 민낯을 보여줬다. 최화정은 타이틀 촬영 당시 집으로 돌아가 클렌징 비결을 공개, 이어 메이크업을 다 지운 민낯을 공개하기도 한 것.
최화정은 순한 올인원 클렌저인 국내 중소 브랜드의 클렌징밤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웠다. 최화정은 “얼굴은 운동화가 아니다”라며 세탁하듯 벗겨내는 클렌징을 싫어한다고 했다. 특히 최화정이 사용한 제품을 본 촬영 관계자들도 놀랐다. 최화정은 고가의 많은 제품들로 관리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최화정이 매일 저녁 한가지로 순하게 클렌징을 끝낸다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헤이미쉬’의 올 클린 밤으로 조사됐다. 헤이미쉬의 올 클린 밤은 최근 SNS 대란템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클렌징밤 제품이다. 방송 이후 최화정 클렌저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중소브랜드의 제품력 이미지를 한 층 높여준다는 평판을 듣는 올 클린 밤은 헤이미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는 뷰티와 먹방을 결합한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최화정을 비롯해 차예련, 김호영이 MC를 맡았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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