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액정수리 전문 ‘몬스터폰’ 갤럭시S8 , 갤럭시노트8 액정 특가 할인

임종현 / 2019-07-22 13:46:03

아이폰액정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갤럭시S8 , 갤럭시S8플러스 , 갤럭시노트8 액정수리를 특가로 진행 한다고 밝혀 연일 화제다.


몬스터폰은 아이폰액정수리로 그간 아이폰유저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삼성 갤럭시 유저들을 위하여 갤럭시S8 계열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11만원대에 수리 한다고 밝혔고, 갤럭시 노트8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한다고 해서 갤럭시 유저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을 아이폰액정수리 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시리즈, LG 옵티머스 시리즈, V시리즈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중이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부터 G7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40까지가능 하며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G8 및 V5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서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액정수리 외에도 ,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근래 문제가 되고 있는 통화중 렉현상, 무한사과, 녹음불량, 에러코드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강동점, 이대점, 가산점 경기 , 수원점, 광명점, 동탄점, 의정부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창동,노원 지역 고객들을 위하여 노원점을 신규로 입점하여 서울 동북권 지역의 고객 방문이 용이하도록 되었다.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필요시 임대폰을 대여하고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몬스터폰 관계자는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10등의 신규 스마트폰이 5G전용으로 출시되고 출고 가격이 높아 기존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도록 이번 액정수리비 가격인하도 이런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몬스터폰 노원점은 노원역6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로에 자리하고 있어 쉽게 찾아올수있어 , 인근 강북, 도봉, 노원, 별내등 근교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스마트폰 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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