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 ‘차이플 2세대’, 편리한 착용감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임종현 / 2019-07-23 13:55:21

유선이어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무선이어폰은 현대인들에게 없어선 안될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등에 연결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이어폰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유선이어폰과 달리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이어폰 단자가 없는 최신 핸드폰에도 적용할 수 있어 최근 들어 크게 환영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 유명 브랜드에서 블루투스이어폰을 출시한 이후로 여러 브랜드에서 줄줄이 블루투스이어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같은 이어폰이라 하더라도 제품마다 가격대와 성능, 품질, 내구성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작정 가격대만 보고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음질이나 배터리 용량 등 여러 가지 조건에서 불만족스러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무선이어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다룸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루투스이어폰 ‘차이플 2세대’가 동종 대비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무선이어폰 차이플 2세대는 가장 최신 기술인 5.0 블루투스 방식을 채용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4.2 버전보다 상향된 5.0EDR로 호환 속도 상향은 물론, 끊김 없이 원활한 연결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초 1회 연결 후 3초 페어링으로 쉽게 사용 가능하고 핸드폰,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 및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용이하다.


또한 다채로운 음역대를 지녀 20~25,000Hz 수준의 저음과 고음 역역을 모두 커버하고 TWS 기반 스테레오 스피커로 보다 깔끔한 음질을 선사한다. 연결 및 호환 상태를 유지하는 성능이 우수해 버스나 지하철, 공공장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에서도 끊김, 버퍼링 현상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차이플 2세대는 기존 블루투스이어폰의 단점 중 하나인 배터리 문제도 완벽 보완했다. 40분 충전만으로 완충이 가능하고 완충 상태 기준 최대 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어 출퇴근은 물론 여행, 장거리 이동 시 배터리 방전 걱정이 없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효율성을 위해 자동절전모드로 4분 후 자동 종료돼 더욱 편리하다.


블루투스이어폰 차이플 2세대는 보관 및 착용이 용이한 작은 사이즈, 3g 초경량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동양인에 최적화된 사이즈와 둥근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우수한 것은 물론, 원버튼 작동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컬러 구성으로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무상 리퍼 서비스로 1년간 파손, 불량, 분실 등에 대해 보장한다.


다룸 관계자는 “운동, 출퇴근 등의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이어폰은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며, “차이플 2세대는 기존 블루투스이어폰이 가진 단점을 완벽 보완한 것으로 타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것 없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룸에서는 차이플 2세대 출시 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한정수량 35% 세일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매 고객 전원 1만원 상당의 이어후크를 무료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매를 추가 지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집안의 모든것 다룸’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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