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미술 영재’ 전이수 작가가 참여한 특별 포스터를 공개하고,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굿즈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7년 만에 확장된 형태로 돌아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연출 이소정)는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과거 영재들과 새롭게 등장한 차세대 영재들을 잇는 구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를 전하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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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영재 전이수 작가가 참여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포스터. [사진=SBS] |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평균 3.5%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특히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0.8%를 기록하며 뉴스 프로그램을 제외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이어 9일 방송된 2회 역시 최고 시청률 3.6%를 나타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2017년 ‘미술영재’로 출연했던 전이수 작가가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를 위해 직접 제작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해당 포스터에는 솜사탕 같은 구름 위에서 춤을 추거나 건반을 들고 있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모습이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전이수 작가가 새로운 ‘영재발굴단’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스페셜 포스터를 만들어 전달했다. 과거의 나를 새롭게 다시 만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영재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하나하나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 속 담겨진 새로운 영재 아이들의 분야를 찾아보는 것도 이번 스페셜 포스터의 재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작진은 해당 포스터를 활용한 굿즈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공식 SNS를 통해 ‘영발단’으로 센스 있는 삼행시를 댓글로 남겨주는 참여자들을 선정해 전이수 작가의 그림을 굿즈로 만든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되며,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와 함께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는 16일(목)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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