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폐막...10일 간 '태백 열전' 마무리

김재훈 기자 / 2026-04-10 09:07:44
격파·겨루기·품새 릴레이 운영, '백호의 기상' 특별공연 등 K-태권도 문화 확장

[HBN뉴스 = 김재훈 기자]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5일 품새 종목 일정을 끝으로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격파·겨루기·품새 3개 종목에 약 3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열기를 더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설립한 대학으로, 태권도 교육·공연·학술을 연계한 특성화 모델을 기반으로 K-태권도 문화 확장에 힘써 왔다.

 사진=신한대학교
태권도학부는 2023년부터 매년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들었으며, 약 400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최상진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을 중심으로 최명수, 권경상, 이정아, 김기동, 정태겸, 김나혜, 김동현, 임승재 교수 등 태권도학부 교수진이 대회 운영 전반에 참여해 현장 대응과 운영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태권도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진행요원들이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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