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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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주문화재단 |
재단은 지난 20일 재단 커뮤니티실에서 마음사랑병원, 예수재활원, 전북푸른학교, 한사랑 정신재활시설 등 4개 기관과 함께 「2026 장애예술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어 재단은 30일 2026 장애예술교육지원사업 ‘사이:예술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방향과 운영 구조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예술가, 멘토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이:예술학교’는 기관과 예술가가 협력하는 프로젝트형 장애예술교육 사업으로, 참여자 중심의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가의 현장 기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참여형 워크숍이 진행되어 장애예술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모임 및 멘토링을 통해 과정 중심의 교육 모델을 축적하고, 8월에는 성과공유주간을 통해 전시, 오픈클래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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