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 전개

박정수 기자 / 2026-05-19 15:19:28

[HBN뉴스 = 박정수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을 실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헌혈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임직원 단체 헌혈,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 헌혈증 기부 등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왼쪽)과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원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지난 18일 온산제련소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단체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도 함께 전달됐다.

고려아연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지역상생 의미를 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고려아연이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한 헌혈버스도 운영됐다. 해당 헌혈버스는 이동이 어려운 현장을 찾아가 혈액 수급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윤종일 총무팀장,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2년 첫 단체헌혈 참여 이후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려아연 임직원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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