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흠 임실군의회 의원, ‘진심정치 제2차 의정활동 보고회’ 성황리 개최

이수준 기자 / 2026-02-26 15:54:49
김정흠 임실군의회 의원, 군민과의 약속 다시 한 번 되새겨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김정흠 임실군의회 의원이 26일 임실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진심정치 제2차 의정활동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 ‘진심정치 제2차 의정활동 보고회 사진=이수준 기자


김정흠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고회는 의정활동 성과 보고와 영상 시청, 군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군민의 삶의 현장”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간 갈등을 빚었던 오수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문제를 중재로 풀어내고, 성수면 양암마을 양돈장 악취 민원을 해결로 이끈 점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삼계면 핵돈유전자센터 건립 추진 저지와 열병합발전소 입지 철수 유도 등 굵직한 현안에도 적극 대응했다.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 ‘진심정치 제2차 의정활동 보고회 사진=이수준 기자

또한, 임실읍 일부 마을의 상수도 사각지대를 군정질문을 통해 중·장기 계획에 반영시키며 121억 원 규모의 공급사업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은 “물 복지는 주민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행정 혁신과 제도 정비에도 힘썼다. 민원처리 알림톡 서비스 도입,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조례 제정, 본회의 수어통역 도입 추진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서는 군민과의 약속을 기록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에서 한 발 더 뛰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전반기 운영행정위원장과 후반기 농업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재 임실군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호남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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