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기준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점 33.7%만이 본사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조사됐다. 여기에 15.4%는 가맹 본부로부터 지정한 물품을 구매할 것을 강요받는 등 불공정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소위 ‘갑질’을 한다는 선입견이 퍼지면서 선뜻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계약 진행 시 공인 가맹거래사와 동행을 하며 투명한 가맹 산업의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고깃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화제다.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 이와 같은 파격적인 창업 절차가 가능한 이유는 해당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에 있다.
▲’상생 경영’에 앞장선 12가지 창업 혜택
창업자가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를 통해 외식업 창업을 하는 이유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다양한 창업 혜택을 받기 위함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요식업 창업에 필요한 혜택이 아니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어 브랜드 선택 시 꼼꼼하게 확인해 한다. 이에 고기원칙은 12가지의 창업 혜택을 내세우며 초보 창업자는 물론 남자소자본고기집창업아이템,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창업 혜택은 연 7억 원 매출 보장 제도, 최대 5,000만 원 무이자 지원, 매출 4천만 원 미만에 한 해 무조건 로열티 전액 면제 지원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고기집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에 더해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문적인 가맹거래사와 동행하며 불공정거래를 지양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대 7일까지 매장 현장 교육과 온·오프라인의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성공 남자, 여자소자본창업의 표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소비자가 반한 매력적인 항아리 숙성 삼겹살
이처럼 고기원칙이 다채로운 창업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에 주목한다.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스테디셀러인 고기집 창업은 비교적 손쉬운 창업에 과당경쟁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고기원칙은 숙성 삼겹살 중에서도 ‘72시간 항아리 숙성 삼겹살’을 내세우며 전국 각지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맛과 항아리 채 제공되는 이색적인 비쥬얼에 ‘KBS 생생정보’에도 소개되며 연일 높은 매출을 갱신한다.
여기에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푸짐한 서비스 탕은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실제 고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테이블 11개 소형 매장에서 연 매출 9억 원을 육박. 테이블 15개의 소규모 매장에서 연 1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남자소자본고기집창업아이템, 정육점 창업, 삼겹살 창업을 찾는 이들에게 큰 주목을 받는다.
▲1인 창업도 가능한 간편한 운영 시스템
다양한 창업 혜택과 매력적인 아이템을 갖추고 있더라도 운영 방식이 복잡하다면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고기원칙은 테이블 회전율은 높이면서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한 획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원-팩 시스템’으로 주재료인 고기부터 모든 식재료를 원 팩으로 가맹점에 제공한다. 이는 불필요한 주방 인력을 최소화해 효과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준비 시간을 단축해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 관계자는 “최근 ‘갑질’ 프랜차이즈 본사부터 수많은 미투 브랜드가 쏟아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은 다방면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하지만 고기원칙은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여성 창업, 1인소자본창업아이템,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오피스 상권, 대학가 상권 등 다양한 소자본창업 성공사례를 쌓으며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투명한 가맹 본부와 함께한다면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할 것. 부담 없이 문의를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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