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지난 16일 인형극 전문기관 춘천인형극제와 인형극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완주인형극페스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지역 인형극 관련 단체들의 역량강화 및 동반성장을 통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을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예회관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목적도 겸한다.
![]() |
| 완주문화관광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춘천인형극제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완주문화관광재단] |
양 기관은 이를 통해 ▲‘2026 완주인형극페스타’ 프로그램 및 운영 자문 ▲국내외 우수 인형극단 네트워크 공유 ▲완주 지역 인형극 관련 예술인 및 주민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인형극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인물·이야기·자연 등의 자원을 활용한 인형극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유통하는 데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춘천인형극제와의 파트너십은 ‘완주인형극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에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공연예술 단체와 함께 성장하고,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어린이·가족 중심 특성화 문예회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