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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와 숭실사이버대학교 위탁교육 협약 체결 기념사진. (왼쪽부터)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곽채윤 총괄매니저, 황규훈 회장,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진희 교수(입학홍보처장), 채현길 교수 [사진-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규훈)와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6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연합회 회원에게 정규 학위 과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연합회 소속 회원은 4년제 학위 취득 기회를 얻는다. 교육 운영과 입학 절차는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진행하고 대상자 모집과 제도 안내는 연합회가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비 지원도 포함됐다. 연합회 회원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받는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 보유 시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해당 학년에 필요한 학점이 인정되는 경우 가능하다.
입학이 승인되면 학습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정규 학생으로 등록된다. 학칙과 교육 과정은 기존 재학생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온라인 기반 학사 운영도 동일 기준으로 진행된다.
황규훈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이 경영을 넘어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경험과 학문이 결합될 때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 경험과 이론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마련될 가능성도 제기되며,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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